킬링타임용 영화를 찾던 중..
< 주연 : 제이슨 스타뎀 > 보고 바로 다운;;
하루에 몰아서 1편과 후속편(2편)을 다 봐버린..
꽤나 재미있는 영화^^
(갠적으로는 후속작인 Transporter-Extreme이 더..)
요새들어 무척 땡기시는 제이슨 스타뎀이라는..
괴물같은 배우때문에 보게된 영화..
일부러 찾아가면서 보는건 아닌데..
우째 평점 높은영화를 고르면 이 붕이 나오시는지;;
1편의 경우에는 서기가 나오고..
2편의 경우에는 Anna Lynne이라는 여배우가 나온다..
서기야 원래 알고 있었지만..
2편에 나온Anna Lynne이라는 배우..
속옷+가터벨트로 무장(?)하고 총격신을 연출해 주시는데..
정말로 뼈밖에 안 보이는..무척이나, 꽤나 마른 배우인데..
참 섹시하게 보이는게 신기함..
(아마도 캐릭터때문에 아닌지..)
노와이어 액션으로 꽤나 괜찮은 영화..ㅎ
( 물론 킬링타임용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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