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였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까페]나비도 꽃이였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나비도꽃이였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함께한 사람들과 함께한 이야기들 그리고 앞으로 그들과 함께 할 일들을 기억한다...' 홍대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겸 술집입니다^^ 가운데는 물이 흐르고, 음악을 벗 삼아.. 바닥에 앉아 진토닉을 마시며 물담배를 피우는 곳 새로이 알게 된 사람을..내가 처음 데려가는 곳.... 홍대에 위치한.. '나비도 꽃이였다..꽃을 떠나기 전에는..'(이하 나비도) 라는 까페. '나비도..'의 간판.. 작게 찍힌게 아니고..정말 요만하다.. 그나마 어둑어둑 해질때 찍어서 좀 보이는 사진.. 나비도 내부.. 입구에 들어서면 요게 보인다.. 물이 고여있지만.. 장미꽃도 띄워놓고 촛불로 장식도 해놓아서.. 느낌이 사뭇 다르다.. '나비도..' 마스코트인.. 나리 라는 녀석..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