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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 매번 약속어기고 못 찾아뵈서 죄송한다는 문자를.. 취업을 하면 안 보낼 수 있을까..?? 더 바빠지지는 않을까…?(죄송해죽겠네쩝...)2008-09-15 00:34:15
  • 전화가왔다.. 부모님이 위급하단다… 교통사고가 났는데 아버지는 지금 쓰러지셔서 병원응급실에 계시고 어머니는 혼수상태라고.. 옆에서 TV를 보시고 계시는 어머니와 그 옆에서 포도를 드시던 아버지를 보며..낚어 볼라고 노력하는 그네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나라면이렇게띨띨하게는안한다..)2008-09-15 00:41:22

이 글은 Eluard님의 2008년 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