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Clocky - 도망다니는 알람시계 알람이 울리기 시작할 때부터 작동 시작.센서가 작동하며 주인이 알람을 끄려고 하면 이리저리 도망다닌다.커다란 고무바퀴의 탄력을 이용해서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본체가 안전하게 유지된다.50달러에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정말 귀엽긴한데... 이 녀석이 있으면 정말 끔찍한 아침이 될 듯한 ㅠㅠ아침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침대밑으로 들어가면 대략...;;;;; 더보기
소니NW-E016(4G) 립스틱 대략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쓰던 MD..바로요 녀석이다..(뭐..지금이야 골동품 취급을 받게지만...)Sony 848과의 적절한 조합을 통하여 가공할만한 저음을 보여주던 녀석임..(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어떤 기기엣도 880이 들려주던감동을 겪어보지는 못하고 있다..)무척이나 개인 취향 스러운 푸념인듯..^^획일적인 녹음방식인 Sonicstage를 통한 녹음박식은...정말로 뭣 같았다.. (참으로..!#%^#$&#$%$*$^*!!!!!!!!!!!!!!!!!!!!!!!)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며..날 짜증스럽게 만들었고..그때문에 팔아부러따..전역과 동시에 후임에게 Pass..-_-;;근 2년간은 말그대로 집에서나 PC로 음악을 듣고 살았다만..꽁돈이 생긴 관계로..(구지 말하자면 인턴.. 더보기
크랭크 (Crank, 2006) 크랭크 (Crank) 감독 마크 네빌딘, 브라이언 테일러 출연 제이슨 스타뎀(체브), 에이미 스마트(이브) 개봉 2006 영국, 미국, 87분 평점 보는 내내 뭔가 부족한 듯 싶으면서도.. 눈을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 정말 초초 긴박한 구성과 과장으로 만들어낸 수작!! "영화만 재밌으면 된다"의 사고에서.. "배우가 좋아야한다"로 날 바꿔놓은 영화.. 이 영화..오프닝 부터갑자기 1인칭 시점이다..-_- 정신 하나도 없다..시점을 빙글빙글 돌려대고.. 시작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뛰어댄다..;; 중간중간에음악적 리듬에맞춰 프레임을 잘라낸 것이나.. 원색을 이용한색감 조절로 강열한 연출이 인상적이고.. 또 만화의 장르도 넘나드는 컷 연출 또안 대단하다. 하지만 부모님과같이 보는건 좀 문제가 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