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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배너 달면 1,000원 기부) ▶ 블로그에 따뜻한 겨울 만들기 캠페인 배너를 달아주세요~ 배너를 달면 Daum이 1,000원을 대신 기부합니다! 블로그 마케팅 전략을 짜기에 고심하던 중, 티스토리홈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진행중인, Web 2.0과 사회공헌(후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어찌보면 실행 된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는데..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드는군요..^^ 많은 사람들을 보다 쉽고, 보다 가깝게 후원으로 연결 시킬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설명이 가능하겠죠? 그간 NGO나 각종 기관들에서 벌이는 캠페인은 접근성 문제가 꽤나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굿네이버스의 경우에는 개인이 실질적인 후원활동을 하기위해서는, 후원까지 연결되는 단계가 총 6단계입니다. 검색에 홈페이지 연결, 그리고 실질적으로 .. 더보기
‘윈도 라이브’서 다음 카페·블로그 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오픈 전략에 'SW 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도 참여한다. MSN 메신저나 핫메일 등 MS의 ‘윈도 라이브’ 서비스에서 다음의 블로그와 카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음은 MS와 제휴를 맺고 티스토리를 포함한 자기네 블로그 및 카페 서비스를 윈도 라이브에서 공유케 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당장 12월부터 MSN과 핫메일에서 자신이나 지인의 다음 블로그 업데이트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내년에는 다음 카페까지 서비스 범위가 확대된다. 다음은 자사의 서비스 정책인 ‘개방’과 ‘공유’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오픈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이미 국내 포털 최초로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이트간 통합 플랫폼인 오픈소셜(Op.. 더보기
다음의 '오픈플랫폼' 야망, 네이버 정조준 [지디넷코리아]국내 포털 2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네이버를 상대로한 역전 의지를 계속해서 뿜어내고 있다. 이번에는 오픈 플랫폼 전략을 전진배치시켰다. 오픈 플랫폼은 자사 플랫폼을 개방해 다른 포털 서비스와 연동한다는게 골자. 다른 포털에 올라온 게시물을 다음에서 확인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해진다. 다음은 이 전략이 완성되면 누리꾼들에게 내놓을 콘텐츠가 크게 늘어나 네이버를 압박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네이버와 경쟁하는 다른 업체들도 다음을 지원하고 나섰다. ‘검색황제’ 구글이 대표적이다. ■ 구글·MS, 다음에 지원사격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밀고 있는 ‘오픈소셜’ 프로젝트에 최근 다음을 참여시키며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콘텐츠를 공유한다는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