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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 Born in september > 9월에 태어난 당신이 해야 할 일들 www.borninseptember.org 9월에 태어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그렇다면 9월에 태어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9월에 태어난 사람들끼리 돈을 모아, 아프리카를 후원 해 보자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Charity Water' 입니다. 생활의 기본인 물조차도 이용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총 333개의 우물을 판다는 목표로 캠페인을 벌이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대상은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며, 그 참가자는 사이트 주소(www.borninseptember.org) 그대로 9월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사회공헌 측면에서의 멋진 아이디어임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같은 남자로써도 정말 멋져보이는군요.. 나중에.. 더보기
나눔으로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배너 달면 1,000원 기부) ▶ 블로그에 따뜻한 겨울 만들기 캠페인 배너를 달아주세요~ 배너를 달면 Daum이 1,000원을 대신 기부합니다! 블로그 마케팅 전략을 짜기에 고심하던 중, 티스토리홈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진행중인, Web 2.0과 사회공헌(후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어찌보면 실행 된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는데..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드는군요..^^ 많은 사람들을 보다 쉽고, 보다 가깝게 후원으로 연결 시킬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설명이 가능하겠죠? 그간 NGO나 각종 기관들에서 벌이는 캠페인은 접근성 문제가 꽤나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굿네이버스의 경우에는 개인이 실질적인 후원활동을 하기위해서는, 후원까지 연결되는 단계가 총 6단계입니다. 검색에 홈페이지 연결, 그리고 실질적으로 .. 더보기
<2008.11.21> 'Microsoft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에서 득템하다 'Microsoft'에서는 사회공헌활동(Citizenship)의 하나로 매년 김장담그기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2008년에도, 수원에 위치한 곳으로 회사 임직원이 함께 자원봉사를 떠났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대한 포스팅은 조금 있다가 해보도록 하고.. (사진이 다 오질 않았네요 ^^) 이번 봉사활동에서 득템한 아이템 몇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D + 봉사활동 당시 썼던 모자입니다. 임직원 모두가 이 모자를 쓰고 열심히 김장을 했습니다. 이의복인턴군의 입을 빌리자면, 붉은 계열의 모자를 애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 저는 파란색 모자를 예상했었습니다..:D ) 이 에이프런 역시 봉사활동 때 착용했었습니다. 제가 착용했던 에이프런은 까나리향과 고춧가루 범벅으로 도저히 챙겨올 수 없었기에...-_-.. 더보기
[후기] Part 1.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축제 (2008.10.18) 지난 10월 18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사회공헌 대축제'에 참가했습니다. 전경련을 통해 지원하였는데, 자원봉사자로 운영팀을 맡게 되었었습니다 :D 팀만 나누어 놓았을 뿐이지.. 실제적으로 하는 일은 거의 비슷하더군요. '사회공헌 대축제'에 참가해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내용들을 짤막하게(?)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아침 9시에 도착을 했더니, 많은 분들이 Opening을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시더라는.. 화면에 보이는 가이드 라인은.. 잔디를 키우고 있는 곳이라 차단해 놓았더군요. 진행 스탭으로 참석한 분들 이외에도 각 Booth마다 진행자, 자원봉사자, 관계자 분들로 꽤나 북적북적 했습니다. 오후 11시경에 귀중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성남 은행 초등학교의 6학년 학생들이였는데요. 담임선생님의 인솔.. 더보기
[후기] Part 3.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축제 (2008.10.19) 사진 업로드하며 글쓰는 것도 일이군요..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해서 사진만 올리기도 뻘쭘한 상황이라 ㅎㅎ KTF 부스입니다. 일정시간마다 게임을 통해서 참가자분들께 경품도 나눠 드렸는데.. 여자분, 사회 정말 잘 보시더군요!! 저도 옆에서 한참 낄낄댔답니다 ㅎㅎ 미모의 여성분들이 많아 방문객이 끊이지 않았던 'EKF' Booth입니다. 다트를 이용해 유럽국가의 지리적 위치를 찾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도 쉬는 틈틈히 열심히 참여했답니다!! ㅎㅎ 세계평화를 위한 누나의 메세지 :D '체코오' 기다리랍니다 ㅎㅎ 사진을 좀 잘못 찍기는 했는데..(죄..죄송..) 지나가던 고등학생들이 '저 누나 이쁘다'라고 난리도 아니였다는..ㅎㅎ 우리의 Boss 동회형도 있군요 ㅎㅎ 많은 생각과 이야기들을 나누느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