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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공감하는 심리상태 직장인이 공감하는 심리상태. Boss is not here(상사가 없을때) : Boss is calling(상사가 호출할때): In a meeting(회의시간) : Training(교육): Tea break(커피 타임): Before noon on weekend(주말 오전): Ready for getting off work(퇴근준비): Tomorrow is a holiday(내일은 휴일): Got today's target from boss(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Tough target(제대로 타켓이됨): Find impossible to meet boss's requirement(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 OT for 2hrs(연장근무 2시간): OT for a whole night(밤새도록 .. 더보기
그 무섭다는 악어도... 사람이던 동물이던 물리면 무조건 죽는다는.. 그 무섭다는 '악어'입니다. Titan이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는 포스입니다. 하지만 이 악어도... 하지만 진정한 악어의 천적은.. 따로 있었으니..... 재미있군요..^^ 더보기
예언은 과연 다 맞을까요? 유명한 분들의 유명한 예언들.. 그리고 보란 듯이 틀려버린 예언들.. ▲"메모리 640KB 정도면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하고도 넘치는 용량이다." 1981년 빌 게이츠는 이런 말을 했다. 20년이 흐른 지금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들은 당시 빌 게이츠가 `호언`한 메모리의 40배가 넘는 용량을 사용 중이다. 컴퓨터 황제의 이 무식한(?) 발언에 놀랄 수도 있겠지만 사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미래에 대한 빗나간 예견은 무수히 많았다 ▲1992년 모 TV 프로그램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을 들은 이수만이 "멜로디가 부족하군요. 음도 불안하고. 가요계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1950년께 맥아더 장군이 6ㆍ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을 돌아보며 "이걸 복구하는데 최소 100년은 걸릴 것이다." ▲1982년.. 더보기
HP 컬러레이저젯 이벤트 당첨!!! 티스토리로 이사하기 전, 네이버 블로그 이용할 때.. 이 이벤트를 신청했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당첨 확인하기!! ㅡ> 클릭! 열심히 잘 쓰고, 멋진 리뷰로 보답해야 겠습니다^^ 마침 프린터 바꿀 시기였는데..정말 기쁘네요..ㅎㅎ 더보기
리믹스의 혁명(?) 빠삐놈 요즘 대세라는 '빠삐놈'입니다..^^ DCinside에서 몇몇 뮤지션들과 빠삐코 광고음악을 이용해 '빠삐놈'이라는 걸작을 만들어냈더군요. 이전의 여러 패러디라고 보기엔, 작품성(?)이 꽤 뛰어나다는.. 여러 버젼이 있는데, 아마 이건 좀 긴 버젼이군요.. 음악은, 위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I'm a club DJ I'm gonna make you move I'm DJ KOO I'm gonna make you dance 학원 통신 병원 약국 (I'm a club DJ, I'm gonna make you move) 학원 통신 병神 병神 학원 통신 병神 병神 빠빠라 빠빠라바 삐삐리 빠삐코 (다가와 다가와줘 Babe) 빠빠라 빠빠라바 삐삐리 삐삐리 빠삐 (내게와 내게와 My Lady) DDDD.I.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