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Mari Pension' 강화도 후포항 부근에 있는 '마리펜션'입니다. 군생활을 강화도에서 하면서 자주 보던 곳인데.. 부대 근처 바닷가에 위치해 있었고.. 보이는 모습이 참 이쁘기 때문에.. 무척이나 가보고 싶었답니다..^^ 2006년경에 다녀온 경험을 토대로 조금 써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교통 ☆ 고속버스 : 신촌로타리에서 서강대교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강화도가는 버스터미날이 있습니다.. 마니산행(화도터미날)을 타고 화도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전화하면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답니다.. ☆ 특징 ☆ 강화도에서 석모도를 들어가는 배 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외포리에서 들어가는 것과 후포항에서 들어가는 것인데, 후포항은 외포리항에 비하여 규모도 정말 작고 특별한 특징이 없습니다. 때.. 더보기 조령산 자연휴양림 매년 겨울마다 가던 곳이였는데.. 이번엔 갈수 있으려나..? ( 바쁘게 살다보니..벌써 2년째 못갔네;;)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곳이다. 고속버스를 중심으로 설명하자면.. 버스비는 두당 편도 10000원 정도이고.. 동서울터미널부터 수안보역까지 2시간30분 정도 걸린다.. 수안보역부터는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데.. 휴양림까지 가는데 10000원을 받는다.. (시내버스가 있긴하지만 잘 오지도 않을 뿐더러 무자게 멀리서 떨궈준다.. 일행들이 체력이 좋다면 모를까.. 아래 보이는 길을따라 2~3km정도 음식과 짐을 나눠들고 등산을 해야한다..덜덜덜) ☆특징☆ 자연휴양림..쉽게 말해 통나무집이다.. 미리 전제하지만 이 곳에서 신나게 놀건 없다.. 말 그대로 둘만의 추억만들며 편하게 쉬.. 더보기 홍대 무대륙 홍대하면 클럽만 떠올리던 시절..대략 2002년 정도? 영국에서 귀국한 친구놈 홍대구경 시켜준다고 데려갔다.. '나만큼이나 특이한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호기심도 넘치는 이놈을 어디로 데려가야하나..' 한참 갈등하다가 데려간 곳.. 따지고 보면 내가 데려간 것도 아니고 지가 지나가다 고르더라.. 단지 이름이 맘에 든다고..-_- 이 곳의 느낌은..아담하고 분위기가 있는 곳? 뭐 고급 레스토랑이나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이면 잘 모르겠다만.. 이 곳만의 분위기는 '나비도 꽃이였다..'와 비슷하기도 하다.. ( 갠적으로 앉아서 뒹구는걸 좋아해서 맘에듬! )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꽤 유명하더라..-_- 나만 아는곳인줄 자랑질하다간 큰코 다칠뻔.. 작업실이었다던 그 곳에서는 빈티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 더보기 홍대 까페 지도 ↑↑ Click!! 홍대 까페 지도..많이 부족한듯 :) 단순참고용으로 쓰세요 더보기 홍대 까페 B+ C- 자주 오지 못하던 그 시간 동안.. 꽤나 많은 것들이 바뀐 홍대.. 이건 뭔가..? 벽에 그림 그려놓는 것이 대세인가.. 참 ..이쁘다..^^ 맛나는 와플..하트 참 이쁘네..^^ 맛도 굿!! 커피맛은 그저 그냥..So So.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