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상] 두 남자와 사자 이야기 영국에 사는 두 남성이 한마리의 새끼 사자를 키웠습니다. 크리스띠앙이라고 이름 붙였구요. 하지만 사자는 두 사람이 키우기에 너무 커버렸기에 그들은 크리스띠앙을 야생에서 살도록 놔주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케냐의 야생에 놔줬다고 하네요.) 1년 후에 그들은 크리스띠앙을 보기 위해 아프리카로 가기로 합니다. 그들은 크리스띠앙이 자신들을 못 알아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는 영상을 보세요. 그런데 파란 셔츠 남자 서운하겠다능... 노란 셔츠 남자에게만 안기네요. ㅎㅎㅎㅎ 여담이구요. 정을 준 대상을 배신하는 것은 사람뿐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원문 출처 : 스윙맨(smoker3)님 블로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이 영상 정말 감동이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