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MSP 준비과정

( 아후.. 글 작성 다하고 확인 눌렀는데..비정상적으로 등록되었다며..

다 날라가는 네이버의 센스란............죽이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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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저런 제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역시 MSP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Microsoft Academic Festival과도 관련하여..

뭔가를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서도..

다양하게 일을 벌려놓는 근성과 게으름 덕분에 포스팅은 거의 없다는..^^;;

MSP를 준비하면서 '나만의 VS'를 빨리 해야 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일의 경중은 조금 후에 계산하고..-_-;;

일단 급 땡기는 <나의 MSP 준비과정>에 대한 정리를 좀 해보고 싶군요..ㅎㅎ

< 나의 MSP 준비과정 >

2월 말: Imaginecup 휴유증.. 2주에 걸쳐서 말끔히 정리 +

( 5박 6일간의 여행과 빈둥댐의 끝!)

3월초 : 비공식(?) Ms evangelist 활동 시작.!!!

"왜 MSP 공지가 안 뜨지..?나만 빼놓고 하나..?"

3월 말:학교 수업에, Imaginecup 마무리에, Evangelist 일로 무지 바쁨;;

MSP는 아예 소식 없구나..설마 안 뽑는건.....-_-

4월 초 :첩자님(?)을 통해 4월말에 MSP 선발 정보 입수..^^

어라;; 중간고사를 보는군;; 시험을 우선...;;

4월 말 : MSP주제가 나왔군. "나만의 VS" ?

아이디어를 모으며..시험을 보는....

5월 초 : 일단 저지르고본..수 많은 일들이 주체가 안 됨.. -_-

(Business Presentation 공모전, 한국광고공모전, Evangelist, 죽어도 안 끝나는 시헙, 예비군,

대림건설 컨설팅, PT제작건..등등등등등등,,으아아아ㅏㅏㅏㅏ)

걍 별것 아닌 제 이야기지만..나름 정리를 해놓았답니다..

자꾸 일을 벌려만 놓는 습관을 고쳐야 하는데..이번엔중요한 일들이 이상하게 겹치네요..

MSP 2기 준비를 어서 해야할 터인데..서둘러야 겠군요..

MSP 준비하시는 분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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