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한 희대의 게임기 <명텐도 MB>크리에이티브(?)한 희대의 게임기 <명텐도 MB>

Posted at 2009. 2. 5. 19:13 | Posted in + Etc


  이명박 대통령의 닌텐도 발언으로 만들어진 "명텐도 MB"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아래 사진 첨부하였습니다 :D )

 '닌텐도와 같은 게임기가 우리 나라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지면 좋겠다' 라는 의미였던 것 같은데..



데일리 서프라이즈 :  이 대통령, “닌텐도처럼 크리에이티브한 것 개발할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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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텐도 MB'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도 어디가서 한 마디씩 할 수 있을 듯..^^


코카콜라 같은 음료수 만들어라. 전 세계 어디가도 그거 안파는 가게 없더라.

질레트 같은 면도기 만들어라. 전 세계 남자들 중 그거 안쓰는 사람 없더라.

제록스 같은 복사기 만들어라. 전 세계 사무실 그거 안쓰는데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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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수령님이 뒤로 뛰면.. 화합이다..?이명박 수령님이 뒤로 뛰면.. 화합이다..?

Posted at 2009. 2. 1. 18:11 | Posted in + Etc






1일 오전 7시, 중앙공무원연수원 운동장.

아침 운동으로 장차관 등 80여 명의 선두에 서서 운동장 트랙을 돌던 이명박 대통령이 열 바퀴를 돌고 나서 갑자기 방향을 바꿔 뒤로 달리면서 뒤처진 장차관들에게 "얼마 안 남았다" "조금만 더 가면 된다" "힘내서 같이 가자"며 독려했다.

그렇게 다섯 바퀴를 더 돌고 나서 아침 운동이 끝났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를 두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 그리고 화합을 상징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 -_-






도를 넘는 미화에 손발이 오그라 드는군요..

뽀글님 동네에서나 하는 말도 안되는 '미화'를 하고 앉았으니.. 거참....


자꾸 왜 이리 밉상짓만 골라할까나....



Ps. 옆으로라도 한 번 뛰시면, 위대하신 수령님의 축지법 얘기라도 나올 듯 싶습니다. -_-

 


  1. 저런 일도 있었군요.

    정말 뽀글이 동네나 전대갈 동네에서 있었던 일이 벌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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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 :D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 :D

Posted at 2009. 1. 16. 00:16 | Posted in + Etc



요즘에 화제가 되는 역술가 입니다. :D

대통령과, 경제상황에 사회문화 상황까지 정확히 예측하였다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죠.

어제인가? 김정일이 후계자를 지목했단 소식이 있더군요.

이분이 생각나 찾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대단한 분이신듯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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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경제상황을 말해주는 신문만평현 경제상황을 말해주는 신문만평

Posted at 2008. 10. 7. 20:59 | Posted in + Enthusiast





예전에 IMF 전례로 비추어보아..이 맘때쯤에 정부는 이런 성명을 내죠..

'걱정말라 경제위기 아니다.' '언론은 선동말라!!' '군중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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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한 예측이라는 것은..
기존의 공식, 모델을 통한 분석상황에 대한 해석 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열심히 배우고 있는 <게임이론>에 따르면..
 여론은 각자의 Fact에 대한 해석보다는.. 다수를 따라게게 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말은 '밑져야 본전 식'이 아닌 '묻어가자'의 형태라는 이야기인데..


모든 언론사와 경제 전문가, 교수님들이 '불안하다', ' 방법이 옳지 않다'라고 하는 것이..

꼭 여론을 형성하여 군중심리가 작용한 것만은 아니라 느껴지네요.


그들의 이야기대로라면..
'튼튼해진 우리 경제에 위기는 없다'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내수도 위축되 있고, 심각한 고용불안, 중소기업은 흔들리고, 중산층은 사라진지 오래..
환율은 정부 정책과는 반대로 치솟고, 아이슬란드는 국가부도.. 러시아는 하루에 -20%를 찍었고..
미국 다우지수 10000 포인트 붕괴..'

이걸 보고도 위기감이 없다면..
그건 그냥 현실 도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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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의 대화' 대학생 패널의 후기`대통령과의 대화' 대학생 패널의 후기

Posted at 2008. 9. 15. 00:28 | Posted in + Enthusi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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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열 통제속 무늬만 <대통령과의 대화>

            패널로 다녀온 촛불 대학생의 참가 후기

성지현       

 지난 9일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 있습니다!’가 5개의 방송사에서 생중계됐다. 나는 거기에 섭외된 5명의 패널 중 한명으로 참가했는데, 촛불집회에 참가한 당사자로서 대통령에게 질문을 하는 역할이었다. 촛불 시민들을 구속 수배하고, 경찰이 두 당 2~3만원으로 인간 사냥을 하도록 부추긴 당사자가 국민과 ‘대화’를 하겠다는 것 자체가 황당한 일이었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토론회에 나가서 촛불들의 분노를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겠다’던 프로그램 취지와 달리 시작 전부터 청와대 외압설이 언론들에 보도될 정도였다. <프레시안>에 따르면, 청와대는 촛불 집회를 진압한 전경을 촛불시위 관련 질문자로 섭외하라고 요구했고, 장미란 선수를 패널로 부르라고도 했다고 한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나의 질문도 사전부터 간섭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프로그램 기획 상 질문지를 먼저 보내기로 되어있었는데, 처음에는 분량에 대해 문제 제기가 들어와서 수정을 해야 했다. 이후에는 ‘백골단’이라는 표현, ‘후쿠다 총리는 20%로 사임했는데, 대통령은 자신이 정당성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내용 등을 문제 삼아 질문지를 수정하게 했다. 몇 번을 수정해도 내 질문지의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자, 심지어 나중에는 방송사 측에서 짜놓은 스크립트를 받게 되었고, 내용 검열이라고 항의를 하자 ‘발언 내용이 프로그램 기획 상 맞지 않다’는 이유로 패널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는 협박성 얘기까지 들었다.

 프로그램 녹화 당일, 5명의 섭외 패널들에게는 ‘사전에 보내줬던 질문지를 정리한’ 문서가 전달됐는데 역시 거기엔 내가 보내줬던 질문이 아니라, 비슷한 단어를 사용했지만 내용이 다른 누군가 사전에 짜놓은 질문이 적혀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패널도 마찬가지여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었다’며 분명히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녹화 장소로 들어갈 때는 더 가관이었다. 위험한 금속이 있는지를 알기 위해 ‘간단하게 검사 한다’고하더니, 경찰들은 내 가방을 열어서 소지품 검사까지 했다. 완전한 인권 침해였다. 게다가 심지어는 가방 안에 있는 종이들을 꺼내서 내용까지 읽으려 했다.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촛불 집회에 관련한 진보적 언론들의 기사를 스크랩해 놨었는데, 그것을 보고는 날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섰고 난 거기서 또 경찰과 싸워야만 했다. 

 토론회장 안은 긴장감으로 팽팽했다. 생방송을 앞두고 스텝들과 기자들은 날카로웠고, 곳곳엔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방송 경험이 없는 국민 패널들은 그런 분위기 속에서 더욱 위축되어있었다. 간단하게 리허설이 두 번 정도 진행이 됐다. 나는 더 이상의 마찰이 너무 피곤해서, 원래 내가 생방송에서 했던 발언보다 결국 조금 더 ‘공손’하고 무난한 발언으로 리허설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리허설 도중 틈틈이 생방송에서 할 진짜 하고 싶은 발언과 추가 질문을 준비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이 가고, 방송이 시작이 됐다. 무엇보다도 100분 동안 이명박의 얼굴을 보면서 그의 뻔뻔한 거짓말을 듣는 것은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니었다. 이명박은 국민들의 얘기를 듣기는커녕, 계속 동문서답으로 자기 말만 해댔다. 전문가들과 국민 패널들이 추가 질문이 있었는데도, 대통령이 시간을 지키지 않고 계속 말을 하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시간이 모자라 잘리기 일쑤였다. 준비했던 발언을 아예 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

 촛불 집회를 탄압하는 것이 정부의 소통이냐는 내 질문에, 이명박은 능글맞게 웃으면서 “주동자는 아니죠?”라며 뻔뻔하게 “촛불집회가 소수의 불법, 폭력적으로 변했다. 불법, 폭력은 강력하게 법에 의해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 답변에 ‘아직도 주동자 운운하다니 한심하다, 당신이 이야기하는 법은 누구의 법이냐, 천문학적인 횡령 배임 탈세 혐의를 받았던 재벌총수는 통 크게 815 때 사면해주고, 민심을 대변한 촛불 시민을 잡아가냐, 전과14범 주제에 누구에게 법을 운운하는 거냐’는 추가 질문을 꼭 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약속했던 추가 질문 기회를 얻지 못했다. 프로그램 측은 애초에 나에게 질문을 수정하는 대신 추가질문 기회는 꼭 주겠다고 약속까지 했던 터였다. 나는 대통령이 대답을 하는 동안 연신 아나운서에게 손을 들고 추가 질문을 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결국 기회를 얻지 못했다. 프로그램 제목은 분명 국민과의 ‘대화’였는데도, 결국 패널들은 문제를 제기할 충분한 시간도 보장받지 못한 반면, 이명박은 선문답처럼 논쟁을 회피하고 자기방어 논리를 펴는데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다.

 방송이 끝나고 나오는데, 매우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KBS 앞에는 촛불 시민들이 아직 남아있었다. 촛불들을 보니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냥 마이크를 잡은 김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올걸, 하는 후회가 됐다. 조계사에서는 70여 일째 대책위 활동가들이 천막에서 농성을 하고 있고, 친구들은 경찰에게 두들겨 맞으면서 연행이 되고, 평범한 사람들의 꿈은 망가져가고 있는데, 이명박은 웃으면서 자기 옛날 데모했던 과거 얘기나 하고 앉아있고, 난 그를 면전에 두고 충분히 말도 다 못하고 나온 것이 너무나 분하고 억울했다.

 한나라당은 이런 ‘대통령의 대화’가 “좋은 민심 전달의 기회였다”고 자화자찬했지만, ‘대통령과의 대화’는 나에게 다시 한번 저항의 필요성을 확신하게 할 뿐이었다. 평범한 사람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강부자들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이명박에 맞서 우리 촛불은 꺼지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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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자체를 '옳다, 그르다' 에 맞추기보다..  <방법과 목적> 이라는 측면에서 생각을 해보면..



말할 사람과 듣는 사람, 대본은 정해져 있고,
'시골 마을 방송' 식으로 누군가는 떠들고, 누군가는 생각없이 귀만 열어야한다면..

이 것은 대화,소통이 아닌 화자와 청자가 명확히 구별되어 있는.. 그냥 <연설>이죠..

화자는 정해진 각본에 따라 말을 할 뿐이고.. 누군가는 듣기만 해야하는..
 


왜 이번 프로그램 타이틀을 `대통령과의 대화' 라고 했는지 궁금해 집니다.

'대통령 각하의 연설' 이 더 알맞는 제목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Ps. '성지현'님이 올리신 글을 퍼온 것입니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1. 헐..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저도 그날 할 거 많은데도.. 꼭 봐야겠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죽치고 앉아서 지켜봤는데... 좀 이상하다 싶더라고요.. 뭐랄까.. 패널들이 너무 공손했달까.....;;; 좀 치고 들어오는 사람도 몇명 있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특히 촛불시위에 대해서 말씀하셨던 분도 기억이 나는데, 그 분 말처럼 2명박대통령 답변이 참 어이없긴 했어요.. '주동자는 아니시죠?'..-_-;;

    ㅇ ㅏ.. 다른 패널분들도 후기좀 남겨주셨으면 좋겠는데.... 저도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ㅋㅋ
  2. 저 님 보면서 응원했어요. 이야, 정말 저런 질문 해야 되는데, 더 정확하게 폐부를 찌르는 질문들이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하더군요. 이명박은 계속 둘러대고 엉뚱한 말만 하고...완전 쇼였고, 국민들의 응어리진 분노만 키웠을 뿐입니다.

    수고하셨어요. 님 덕분에 약간이나마 울분이 풀렸어요.
    힘내세요. 좋은일도 많이 생기시길...
    • 2008.09.15 23:01 신고 [Edit/Del]
      제 덕분에 울분이 풀리셨다니 참 다행이네요..^^
      (많이 부족했겠지만..)

      역시 모든 일에는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군요..-_-

      이 프로그램이 끝나고, 많은 분들이 패널로 참석하신 분들을 욕했지만..
      그 분들께도 이런 고충이 있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한다는 차원에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짜여진 '쑈'라는 말에 공감합니다..-_-
  3. 소(쥐) 귀에 경 읽기죠~
    • 2008.09.15 23:02 신고 [Edit/Del]
      문듯 의문이 드는게..
      측근이 문제일까요..아님 대통령이 문제일까요...?

      아무리 측근탓을 하려고 해도..이 정도면 느낄텐데 말이죠..-_-
  4. 자세한 뒷담화 잘 봤습니다. 이씨가 "주동은 아니고 참여만 했지요?" 라며 예의 그 비열한 "헤헤"거림을 할때 모니터를 부셔버릴 뻔했답니다. 물론 맹박이 얼굴 안보면서 시청하려(소리만 들으려) 무진 애를 썼지만, 흥미로운 질문이 나오길래 모니터를 봤을 뿐입니다.

    저항이 필요했다는 느낌만 커졌다는 말씀에 200%동감하고, 다시일어난 촛불은 좀 더 세련된 의식개혁으로 나아가야 하지 싶습니다. 이맹박정부의 똥냄새로 민심의 폭발이 정점에 달한 시점의 교육감 투표율이 15%라는건 국민의 대가리가 썩었다는 반증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 2008.09.16 20:09 신고 [Edit/Del]
      과격한 단어를 쓰시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순화해서 말씀하셨으면, 좀 더 쉽게 공감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D

      교육감 투표율이 낮았던 문제의 가장 큰 책임은..
      투표권자, 즉 국민 스스로에게 있겠지만..
      정치판과의 괴리감 부분도 생각해보아야 할 듯 싶습니다.
      (이 부분은 길게 쓰자면 끝이 없을 듯 싶네요..^^)

      선거자체에도 문제가 많았죠..
      정치권이 개입되고..'진보'냐 '보수'냐 식의 색깔논쟁..
      '강남은 누굴 뽑아야돼고, 강북을 누굴 뽑아야한다'는 식의 이야기까지..
      저부터도 교육감 선거가 나와는 다른, 지들 밥그릇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투표는 했습니다 :D)
  5. 어느 조직에서든 리더가 온화하지 못하고 버럭하는 성격이라면, 이미 그것만으로도 독재자가 된 것이죠. 그 비위를 거스릴 사람은 잘리거나 쫓겨날게 뻔하니까요. 리더의 인간됨됨이가 이렇게 중요한 부분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 2008.09.16 20:15 신고 [Edit/Del]
      예전에 한 세미나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리더쉽'란 개인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다.

      '아집'이란 자기중심의 좁은 생각에 집착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입장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자기만을 내세우는 것이다.
  6. 그리고 어설픈 웃음이나 의식적인 미소...
    이건 속으론 동의하지 않고 있음을 드러내는데...

    이런 것만 봐도 상대가 사실은 겉과 속이 다름을 알 수 있는 사항이죠.
  7. 재미있는 것은 이명박이 진행 중 자신의 감정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내는 행동과 몸짓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시사인 기자분의 강만수 관련 질문에 코와 얼굴을 만지면서 자신의 정책적, 실무 라인의 약점을
    의식하고 감추고 싶은 욕망을 드러냈고...(이것은 현재의 위기적 경제상황이 그에게 커다란 아킬레스건임을 반영하는 듯 싶어요)

    두 번째...촛불집회 질문이 나오면서...주먹을 쥐더군요. 대화 중 주먹을 쥐는 행위는 반감이나 긴장의 표현인데...답변의 마무리도 불법적인 시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하더라고요.
  8. 기사로 떴네요...근데 이거 퍼온 글이신가봐요.
    어쩐지 남자분 블로그 같은데 이상하다 했지요.
    • 2008.09.16 20:20 신고 [Edit/Del]
      본의 아니게 오해를 샀네요;;

      '성지현'이라는 분의 글이며, 커뮤니티 사이트에 누군가가 올려 주신 글을 퍼온 글입니다.

      출처를 몰라서 못 적었는데..
      지적해 주신 부분 오해없도록 글 내용에 Ps.로 첨부하였습니다.
  9. 이런건 왜했는지...
    출장차 일본에 있었는데 밤에 인터넷 하다가 잠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답답하더군요...
    근데 위 글에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아무리 인정하기 어려워도 국가의 대통령이 있는 곳이니 보안검사(물론 메모 내용까지 읽는건 당연 오버죠-.-;; )를 강하게 하고 경찰을 배치하는 건 어쩔수 없는 일이었을 겁니다. 꼴통보수들은 우리들의 목소리에 대해 이런 부분을 트집잡아서 뭣모르는 어린아이들의 투정으로 매도하기도 하니 우리도 글 하나하나에 더욱 신경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08.09.16 20:26 신고 [Edit/Del]
      말씀해 주신 것처럼..
      대통령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만한 조치야 필수적인 것이죠..
      (싫던 좋던 한 국가의 대통령이니..-_-)

      하지만, '대화'라는 타이틀을 걸고..
      패널들의 질문마저도 사전에 검열한 후, 일일이 자신들의 비위에 맞춰 조정했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왜 '초청'까지 해서, 이러는지 모르겠군요..
      자기들끼리 박수치고 놀면 간단한 일을..
  10. 역시.. 그러면 그렇지란 생각이 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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