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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Student Partner

스타벅스의 긍정의 심리학 (공정무역과 마케팅) "하루종일 농장에서 일하여 생산한 원재료.. 그것이 가공되어.. 250000원 가량의 상품들로 판매되었을 때, 받는 임금은 480원..?" 멕시코 커피농장에서 일하는 인디언 농부들의 이 말은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공정무역(fair-trade)'운동을 잘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정 무역이란, '상품의 생산-소비와 관련하여 공정한 가격을 지불을 촉진하기 위하여 국제 무역에 관한 사회 운동(Social Movement)'입니다. 즉, 자본주의 시장의 최하위에서 경쟁에 떠밀려 버린 생산자들과 노동자 그리고 소비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그들의 생산성과 노동력에 대해 정당한 대우를 해 주자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개발도상국(Backward Countries)에서 선진국(Advanced Count.. 더보기
2009 Microsoft Academic Festival이 시작되었습니다. 2009 Microsoft Academic Festival 이 시작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Microsoft Campus Visit을 진행하지 못 한다는 게 아쉽지만, Mix on class와 MSP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진행되니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icrosoft.com/Korea/msdn/events/2009/academic/ MSP 3기 커뮤니티 : http://cafe.naver.com/msp3 더보기
<MSP 3기> 나만의 공식 만들기 안녕하세요. MSP 3기를 준비하는 학생 여러분 :D 이 페이지는 MSP 1차 선발 주제인, '나만의 공식만들기'의 간단한 예제입니다. (참고 자료일 뿐이니.. 여러분의 창의성을 해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MSP 3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나 궁금한 점은, MSP 커뮤니티 까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D 저는 마인드맵 -> Keyword 정리 -> 공식 만들기, 이 3단계를 통해 '나만의 공식'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저를 분석해 본 간단한 마인드맵입니다. 많은 정보들이 실려 있죠? 구체화 시키기 이전에 생각나는 순으로 나열하고 관련 카테고리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Visio 2007) 이 중 저를 표현 할 만한, 제 머릿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다섯가지 Keyword를 선정해.. 더보기
Eluard가 생각한.. MSP(Microsoft Student Partner) 개선방안 :D 작년 이 맘때.. 2월경 Eluard는 2008 이매진컵을 무척이나 열심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파리로 떠나는 한 팀이 되지는 못 했지만... 한 가지 대단한 소득을 얻었다면 'MSP'라는 멋들어진 이름을 가진 학생들을 보았고, 이 프로그램에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이였습니다. 그 당시.. 멋드러지게 촬영을 해주시던 Microsoft 절대미녀님 曰.. '야!! 너 MSP 2기 해라. 너처럼 좀 똘끼있는 애들이 하는 거야!' 그 뒤로.. 심사숙고 할 것도 없이 MSP가 되었죠..-_-;;; 약 6개월간의 Microsoft Student Partner(이하 MSP) 과정을 마치고, 마지막 2월 워크샵을 앞둔 지금.. 'Project P'의 이름으로 MSP 2기에 대한 평가를 해보려.. 더보기
[후기] Part 1.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축제 (2008.10.18) 지난 10월 18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사회공헌 대축제'에 참가했습니다. 전경련을 통해 지원하였는데, 자원봉사자로 운영팀을 맡게 되었었습니다 :D 팀만 나누어 놓았을 뿐이지.. 실제적으로 하는 일은 거의 비슷하더군요. '사회공헌 대축제'에 참가해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내용들을 짤막하게(?)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아침 9시에 도착을 했더니, 많은 분들이 Opening을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시더라는.. 화면에 보이는 가이드 라인은.. 잔디를 키우고 있는 곳이라 차단해 놓았더군요. 진행 스탭으로 참석한 분들 이외에도 각 Booth마다 진행자, 자원봉사자, 관계자 분들로 꽤나 북적북적 했습니다. 오후 11시경에 귀중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성남 은행 초등학교의 6학년 학생들이였는데요. 담임선생님의 인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