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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이매진컵

Microsoft 이매진컵, 한국대표팀 두 개 부문 수상 쾌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유네스코가 공동주최한 세계 학생 IT기술경진대회 '이매진컵 2008'에서 한국 대표팀이 단편영화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또 한국팀은 이번에 첫 신설한 게임부문에서 3위를 차지, 게임 종주국의 명성을 이었다. 한국MS는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매진컵 2008'에서 한국 대표팀이 단편영화 부문 우승, 게임 부문 3위에 이어 임베디드와 소프트웨어(SW) 개발 부문에서 각각 6강과 12강에 오르는 등 선전했다고 9일 발표했다. 올해 대회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됐으며, '환경'을 주제로 61개국, 124개팀 소속 370여명의 학생들이 SW설계, 임베디드 개발, 게임 개발 등 총 9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다. 단편영화 부문 우승을 차지한 '네잎'팀은 아주대.. 더보기
[ 2008 Imaginecup ] 국가대표선발전 단체사진 2008.02.22 2008 이매진컵 국가대표 선발전 기념촬영.. 가온데 즈음에 제가 보이는군요 더보기
[ 2008 Imaginecup ] 저녁 만찬 및 프리젠테이션 순서 정하기 2008.02.22 조 추첨 및 저녁 식사. 제 앞에서 식사하고 계시는, '홍성학 부장님'과의 대화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말씀을 듣는 사람이 편하도록 정말 조리있게 잘 해주시는 분이라는.. (제가 이렇게 평가해도 돼나;;) 국가대표 선발전.. 프리젠테이션 순서의 선정 과정입니다. 우측 맨 하단에 저희 팀 이름이 보이는군요. 제가 꼴찌 뽑은게 잘 한건지 못한건지는, 지금까지도 미스테리.. ( 후세에 평가를 맡겨야겠군요.. ) 더보기
[ 2008 Imaginecup ] 국가대표 결승전 인터뷰 2008.02.2 저녁밥 먹으러 가는 길에 인터뷰 하는 중.. 촬영을 담당 해 주었던 황선영 누나가 그랬답니다.. 잘생긴 사람 먼저 하는거라고.. 그래서 난 솔직한 이 누나가 좋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