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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뽑으라니까 뽑긴 뽑았는데..' 할 일 없는 행정 인턴 이명박식 취업 전략, '행정 인턴'의 문제점을 보도한 SBS의 영상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Microsoft社의 DPE부서 분들이 나왔더군요^^ 뉴스 영상 보기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49430 이 다국적 소프트웨어 업체는 해마다 10여 명의 인턴을 뽑아 절반을 정규직으로 채용합니다. 인턴에게도 기존 사원과 같은 업무를 주고, 근무 기간이 끝나면 평가를 합니다. 기업 입장에선 우수한 인재를 꼼꼼히 가려 뽑을 수 있는데다, 별도 교육 없이 곧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이주영/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사부장 : 인턴이 가장 소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건 실제 업무를 했을 때와 동일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라고 .. 더보기
스타벅스에 `쇼트사이즈'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얄팍한 상술' … 값싼 메뉴는 메뉴판서 퇴출 일부 커피·패스트푸드점, 저가 제품 메뉴표시 안해… 할인정보도 '쉬쉬'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회사원 황 모씨(31.여)는 지난해 10월 일본 스타벅스 매장을 찾았다가 메뉴판에 쇼트(short) 사이즈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한국 스타벅스 메뉴판에서는 쇼트 사이즈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쇼트 사이즈는 스타벅스가 판매하고 있는 커피 가운데 양이 가장 적은 상품(237㎖)으로 '톨'(355㎖)이나 '그란데'(473㎖),'벤티'(591㎖) 사이즈보다 상대적으로 값이 싸다. 황 씨는 한국으로 돌아온 뒤 스타벅스에 들러 ‘한국에도 쇼트 사이즈가 있냐’고 물으니 직원은 ‘있다’고 대답했다. '쇼트 사이즈'의 존재를 알기 전까지 황 씨는 메뉴판에 .. 더보기
[영상] 축구선수 앙리(Henry)의 개그 본능 더보기
크리에이티브(?)한 희대의 게임기 <명텐도 MB> 이명박 대통령의 닌텐도 발언으로 만들어진 "명텐도 MB"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아래 사진 첨부하였습니다 :D ) '닌텐도와 같은 게임기가 우리 나라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지면 좋겠다' 라는 의미였던 것 같은데.. 데일리 서프라이즈 : 이 대통령, “닌텐도처럼 크리에이티브한 것 개발할 수 없나?” '명텐도 MB'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도 어디가서 한 마디씩 할 수 있을 듯..^^ 코카콜라 같은 음료수 만들어라. 전 세계 어디가도 그거 안파는 가게 없더라. 질레트 같은 면도기 만들어라. 전 세계 남자들 중 그거 안쓰는 사람 없더라. 제록스 같은 복사기 만들어라. 전 세계 사무실 그거 안쓰는데 없더라. 더보기
2월 5일, 내일자 만평 경향신문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새전북신문 전북매일신문 프레시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