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매진컵

[ 2008 Imaginecup ] 2차 선발전 2008.01.13 Microsoft Imaginecup 2차 프리젠테이션.. 저희 팀만 정장을 입고 갔던게 기억나네요.. 꼭 정장을 입어야 할 것 같아서라기 보단.. 프리젠테이션 할 때는, 정장을 입는게 저는 편해서..^^;; 약간(?)의 긴장감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죠!! 더보기
[ 2008 Imaginecup ] 저녁 만찬 및 프리젠테이션 순서 정하기 2008.02.22 조 추첨 및 저녁 식사. 제 앞에서 식사하고 계시는, '홍성학 부장님'과의 대화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말씀을 듣는 사람이 편하도록 정말 조리있게 잘 해주시는 분이라는.. (제가 이렇게 평가해도 돼나;;) 국가대표 선발전.. 프리젠테이션 순서의 선정 과정입니다. 우측 맨 하단에 저희 팀 이름이 보이는군요. 제가 꼴찌 뽑은게 잘 한건지 못한건지는, 지금까지도 미스테리.. ( 후세에 평가를 맡겨야겠군요.. ) 더보기
[ 2008 Imaginecup ] 저녁 먹고 프로젝트 마무리 중.. 2008.02.22 2008 이매진컵 결승전 전야제(?)날.. 밤을 새가며 마무리 할 준비중.. 웃고는 있지만 눈에서는 레이져가.. 더보기
[ 2008 Imaginecup ] 국가대표 결승전 인터뷰 2008.02.2 저녁밥 먹으러 가는 길에 인터뷰 하는 중.. 촬영을 담당 해 주었던 황선영 누나가 그랬답니다.. 잘생긴 사람 먼저 하는거라고.. 그래서 난 솔직한 이 누나가 좋습니다.. 더보기
[ 2008 Imaginecup ] B.A.I Project Schedule 2008 Microsoft Imaginecup B.A.I 팀 계획표.. 펌웨어 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하드웨어쪽에서 계획안에 맞춰주느라.. 정말 고생했던 영민이 형과, 윤승훈에게 정말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