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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husiast

대학 시절의 전공과 지망한 일이 다릅니다만?



누군가를 만날때나.. 면접 때마다 받는 질문..


'Eluard씨는 무역학과인데 왜 마케팅 분야를 지원했습니까?'




물론 충분히 궁금해 할 수 있는 사안이지만.. (뻔한 예상질문 이랄까..?)



  
솔직한 마음은.. '그냥 제가 마케팅을 좋아합니다.'

현실은.. '저는 이런저런 경력에 이런저런 도전을 해보았고 마케팅 분야에 대한 #$%^@*$*@$*!!!!!!!!!!!!!!!!"



짝사랑일지 모르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