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맞이 해, 제가 쓰는 플래너 속지를 바꿔 보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과도한 설명과 배려' 가 듬뿍 담긴..
오히려 적을 공간을 부족하게 만들었던 '스타터 팩'에서..
여성용 PourFemme로 교체했습니다.
비록 'FEMME' 라는 게, 조금 맘에 걸리긴 합니다만..
기능적으로는 부족한 단점을 보완했고.. 디자인도 이쁜 듯 싶더군요. (제가 여성취향인건가;;)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전체적인 블랙 컬러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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