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Enthusiast

Google 에서 '박민욱'을 검색하면? 예전에 'Eluard 닉네임으로 구글 정복하기' 라는 제목으로 구글 상위검색 관련 포스팅을 한적 있습니다. 가서 더 보기 : http://beegees82.tistory.com/282 어찌보면.. 이와 관련이 있다고 할까요? 오늘 구글 검색 중 발견한 내용입니다. :D 우선.. Google에서 '박민욱' 을 검색 해 보았습니다. '박민욱' 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강원대학교 박민욱' 이 뜨는군요 :D 검색결과의 세 번째로는, 제 블로그가 뜨는 것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연관 검색어 '강원대학교 박민욱'을 클릭하면, 역시나 'MSP'가 제일 먼저 뜨는군요. (역시나..ㅎㅎ) 뭐.. 예전에 받았던 상도 뜨는 것 같군요. 다음 목표는, '강원대학교'의 연관 검색어와 'MSP'의 연관 검색어에.. 더보기
프랭클린 플래너 (PourFemme_Refill Pack) 구매 :D 2009년을 맞이 해, 제가 쓰는 플래너 속지를 바꿔 보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과도한 설명과 배려' 가 듬뿍 담긴.. 오히려 적을 공간을 부족하게 만들었던 '스타터 팩'에서.. 여성용 PourFemme로 교체했습니다. 비록 'FEMME' 라는 게, 조금 맘에 걸리긴 합니다만.. 기능적으로는 부족한 단점을 보완했고.. 디자인도 이쁜 듯 싶더군요. (제가 여성취향인건가;;)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전체적인 블랙 컬러랄까요? 추가적인 사진은 통으로 :D 더보기
절대적이며 상대적으로 나는 '바쁘다' 절대적이라는 단어와 상대적이라는 단어의 차이는, 개인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고 봐도 될까요? 절대적으로 바쁜것이야 존재하기 어렵다기 보다는 개인의 주관에 따라 판단 될 것이고.. 그리고 나는 바쁘다 느낄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고려 해본다면 분명 정성적이든 정량적이든 비교 가능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요즘 꽤나 바쁘다바쁘다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때문에 많은 분들과의 약속도 못지키고.. 고등학교 친구들을 본지는 1년이 넘어가고 있답니다. (특히 약속만 세번한 Y부장님은 저보다 무려 서른살!!! 이 많은 분임에도 제가 세번 빵꾸냈다는....;;) 예전에 인턴생활 중 무역협회쪽의 높으신분(?)과 몇번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분께서는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나이가 많고 적고를.. 더보기
< 카툰 > 새로나온 역사교과서의 문제 과장된 면이 있겠지만.. '교육'의 중요성 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불안불안하네요.. '금성교과서'가 사회주의 교과서가 되어버린 사실을 아시는분들도 많으실테지만.. 왜이리 이 나라는 이념을 따지고 편가르기를 좋아할까요.. 고등학교 시절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은 '다원주의'라고 배웠었는데.. 이 조차 무시당하는게 지금의 상황이니.. 사회는 여러 독립적인 이익집단이나 결사체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권력 엘리트에 의하여 지배되기보다는 그 집단의 경쟁 ·갈등 ·협력 등에 의하여 민주주의적으로 운영된다고 보는 사상. 교육이라함은 나쁜것(?)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다양성 과 객관성이 주가 되어야겠죠. 정권이 바뀐 이후로 꽤나 많은 것들이 바뀌어 가지만.. 제 주변에서부터도, 이념문제나 색깔론으로 단체-개개인이 너무 양분되.. 더보기
나눔으로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배너 달면 1,000원 기부) ▶ 블로그에 따뜻한 겨울 만들기 캠페인 배너를 달아주세요~ 배너를 달면 Daum이 1,000원을 대신 기부합니다! 블로그 마케팅 전략을 짜기에 고심하던 중, 티스토리홈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진행중인, Web 2.0과 사회공헌(후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어찌보면 실행 된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는데..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드는군요..^^ 많은 사람들을 보다 쉽고, 보다 가깝게 후원으로 연결 시킬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설명이 가능하겠죠? 그간 NGO나 각종 기관들에서 벌이는 캠페인은 접근성 문제가 꽤나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굿네이버스의 경우에는 개인이 실질적인 후원활동을 하기위해서는, 후원까지 연결되는 단계가 총 6단계입니다. 검색에 홈페이지 연결, 그리고 실질적으로 .. 더보기